CINEMA

[할리웃POP]디즈니 '뮬란' 실사화..모든 배역 동양인 캐스팅

입력 2017-02-15 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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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란' 스틸
'뮬란' 스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디즈니 '뮬란'이 실사 영화로 제작되는 가운데 감독이 확정됐다.

2월 15일(한국시간) 미국 버라이어티 등 외신은 "디즈니가 장편 애니메이션 '뮬란'을 실사 영화로 제작한다. 여성감독 니키 카로가 연출을 맡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디즈니 측은 주인공 '뮬란'을 포함, 모든 배역을 동양인으로 캐스팅될 예정이며, 이미 중국에서 캐스팅 작업이 진행 중이다.

디즈니 측은 감독까지 아시안계 인물로 선택할 예정이었으나, 최종적으로 니키 카로 감독이 메가폰을 잡게 됐다.

한편 디즈니는 애니메이션 실사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월 엠마 왓슨 주연의 '미녀와 야수'가, 8월에는 애니메이션 원작 '피터의 용'도 개봉한다.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말레피센트2'와 팅커벨 프로젝트, '정글북2'도 대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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