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10살차이' 황보 "전문직 남성, 나 같은 얼굴 안 좋아해"

입력 2017-02-15 23: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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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화면 캡처
tvN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10살차이' 황보가 10세 연상남과 첫 데이트를 시작했다.

15일 첫 방송된 tvN 새 예능 프로그램 '10살차이'에서는 황보가 이혜정 요리연구가의 주선을 받아 10세 연상의 꽃중년 치과의사와 소개팅을 시작했다.

그러나 세대 차이가 점점 드러났다. 1988년 당시 황보는 초등학생, 소개팅 상대방 남성은 대학생이었던 것. 듣는 노래도, 아는 캐릭터도 달랐다.

황보는 "평소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 남성과의 소개팅을 사양해왔다. 그 분들은 저 같은 얼굴을 좋아하지도 않더라"고 말했다. 이에 치과의사 남성은 "선입견을 깨보는 시간을 만들어가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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