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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잇뷰티' 이하늬 "PPL? 공신력 가장 신경 쓰는 부분"

입력 2017-02-17 15: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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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겟잇뷰티’ MC 이하늬가 PPL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하늬는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 탤런트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7’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가장 신경 쓰는 뿐이 공신력”이라고 말했다.

이날 이하늬는 PPL 논란과 관련해 “PPL 이야기하는 항상 이야기가 나온다. MC로서 가장 신경쓰는 부분이 공신력인데 블라인드 테스트가 핵심적인 꼭지여서 상당한 책임감을 느낀다. 한 회사에 흥망성쇠가 달렸다는 마음으로 테스트에 임한다”고 말했다.

이어 “점수를 줄 때마다 책임감을 느낀다. 기초나 클렌징 오일처럼 장기간 써서 다른 제품은 충분히 기간을 주길 바라고, 그런 의견을 제작진이 반영해준다. 블라인드 테스트의 공신력이 우리의 심장이라고 생각한다. 아닌 부분을 맞다고는 못하겠더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프로그램을 연출하는 오관진 PD는 “프로그램 특성상 PPL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좋은 제품을 소개한다는 것이 1순위다. 전문가의 조언을 받고, 꼼꼼하게 따져본다”면서 “블라인드 테스트는 PPL을 일체 받지 않는다. 직접 구매를 하고 공정하게 순위를 매긴다. 이 부분에 MC들도 직접적으로 관여한다”고 덧붙였다.

‘겟잇뷰티’는 메이크업, 음식, 운동 등 여성들의 뷰티와 관심사를 적극 반영한 뷰티쇼로 2006년 첫 시즌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2017년에는 산다라박, 이세영, 김세정이 MC로 합류에 더욱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19일 오후 8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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