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승근 기자]서울대 동문 지주연과 이순재가 다정한 선후배 인증샷을 찍었다.
배우 지주연은 2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0년 뒤에도 나의 워너비♡ 순재 선배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12일 열린 서울대 출신 예술인들의 모임에 참석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순재와 지주연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인증샷을 찍으며 나이를 뛰어넘는 선후배의 돈독한 의리를 과시했다.
한편 2009년 KBS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꾸준히 연기 경력을 다져온 지주연은 KBS 일일드라마 `당신만이 내 사랑`에서 주연을 맡아 안정된 연기력을 펼치며 이목을 끌었다.
최근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깜짝 출연해 서울대 언론정보학과를 나온 학력에 IQ156의 멘사 출신 이력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주연은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소후닷컴을 통해 올 상반기 방송 예정 드라마 '마이 온리 러브송'에 출연해 씨엔블루 이종현, 공승연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추며 중국 진출의 첫 발을 내디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