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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놀란 감독 '덩케르크' 오프닝, '다크나이트' 그 이상

입력 2017-02-16 11: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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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케르크' 스틸
'덩케르크' 스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덩케르크'가 베일을 벗었다. '다크나이트' 이상이 될 것이라는 평이다.

2월 16일(한국시간) 미국 코믹북닷컴은 "'덩케르크'의 강렬한 아이맥스 오프닝 신은 '다크나이트' 이상이다"고 전했다.

미국 뉴욕에서는 최근 '덩케르크'의 아이맥스 푸티지 상영이 진행 중이다. 직접 영상을 관람한 기자는 "2차 대전을 그대로 담았다"며 "공중전부터 지상전까지, 강렬한 영상이 계속 등장한다"고 평가했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다크 나이트'보다 더 커진 스케일과 만화책보다 더한 긴장감이라고 외신은 전했다.

한편 '덩케르크'는 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북부 덩케르크 철수 작전을 담는다.1940년 5월 26일부터 6월 4일까지 8일간 프랑스 덩케르크 해안에서 33만 여 명의 영국군과 연합군이 800척의 군함을 끌고 독일 기갑부대의 포위를 뚫고 영국으로 철수하는데 성공한 작전이다.

톰 하디와 마크 라이런스, 킬리언 머피, 신인배우 피온 화이트헤드가 주요 배역을 맡았다. 또 아뉴린 바나드, 해리 스타일스, 제임스 다시, 잭 로던, 베리 키오간, 톰 글린카니 등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7월 2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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