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립스틱프린스’ 서은광, 자타공인 ‘리액션 자판기’의 위엄

입력 2017-02-16 21: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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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연 기자] 서은광이 리액션으로 큰 웃음을 줬다.

16일 방송된 온스타일 예능 프로그램 ‘립스틱 프린스’에서는 걸그룹 우주소녀가 출연한 가운데, 서은광이 리액션 개인기로 웃음을 자아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립스틱 프린스’의 게스트는 바로 우주소녀였다. 우주소녀는 여러 가지의 개인기를 준비해왔고, 그중 보나는 리액션 개인기를 선보였다. 다소 미적지근한 반응을 얻은 리액션 개인기를 서은광이 살렸다.

서은광은 “아까 저는 섹시댄스를 추려다가 어려워서 안 추지 않았냐”고 말하며 포문을 열었다. 김희철이 “이거 할 수 있겠냐”고 묻자 서은광은 “이거 보니까 한 번 해보고 싶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 자신감은 근거 있는 자신감이었다. 서은광은 김희철이 ‘슬픔’이라는 키워드를 주자 바로 울 것 같은 표정을 지었다. 이에 엑시는 “메소드 연기다”며 놀랐다. 서은광은 이후에도 김희철이 제시하는 키워드에 맞춰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리액션을 선보였다. 서은광의 리액션 개인기에 출연자들은 모두 폭소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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