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커피메이트' 이현하 감독 "청불등급, 나도 수긍하는 결과"

입력 2017-02-20 16:11:14
    • 복사완료!

이지숙 기자
이지숙 기자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이현하 감독이 심의등급에 대해 말했다.

영화 '커피메이트'(감독 이현하/제작 써니엔터테인먼트· ㈜스톰픽쳐스코리아) 언론배급시사회가 20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현하 감독과 배우 오지호, 윤진서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현하 감독은 청소년관람불가등급을 받은 이유에 대해 말했다. 그는 "야한 장면이 있느냐 아니냐에 따라 갈린 게 아니라고 본다. 다만 이야기의 정서가 어린 친구들이 이해하기에는 좀 어려운 점이 있다고 본다. 이유가 있는 등급이라고 본다"라고 말했다.

이어 극 중 인영이 피어싱을 하는 장면에 대해서는 "강박은 아니다. 그래도 누구나 고통을 느끼고 싶은 때가 있지 않나. 논리적인 이유는 없다"라고 설명했다.

'커피 메이트'는 우연히 '커피 메이트'가 된 두 남녀가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비밀들을 공유하며 걷잡을 수 없는 감정의 폭풍에 휘말리게 되는 일탈 로맨스다. 세상에서 가장 에로틱한 의자를 만들고 싶어하는 가구 디자이너 희수 역에 오지호, 달콤 씁쓸한 외로움이 익숙한 여자 인영 역 윤진서가 만났다. 오는 3월 1일 개봉.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