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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레드벨벳 예리의 페이보릿 #공조 #크리스탈 #김새론 (종합)

입력 2017-02-16 17: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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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앱 화면 캡처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가 팬들과 소통했다.

레드벨벳은 16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예리와 슬기의 엠카 대기시간'을 실시간으로 공개했다. 즐거운 대기 시간을 보냈다.

예리는 "영화 '공조'를 재밌게 봤다. 소녀시대 윤아 언니도 나온다. 최근에는 '너의 이름은.'도 재밌었다"고 영화를 추천했다. 또 "오늘은 갈비 만두를 먹었다. 맛있었다"는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슬기는 MC 리허설을 위해 자리를 비웠다. 떠나기 직전 슬기는 "저희 '루키'가 이번 주에도 1위 후보에 올랐다. 투표 많이 해달라"고 독려했다.

혼자 남은 예리는 "멤버들이 자고 있어서 밖에 나와 있다"며 대기실 세트 여기저기를 돌아다녔다. 이번 새 앨범 '루키'를 들고 미공개 재킷 사진을 펼쳐보이기도 했다.

팬들의 질문에 직접 응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예리는 "원래 크리스탈 언니의 목소리를 정말 좋아한다. 어제 신곡이 나와서 홍보를 겸해 SNS에 올렸는데, 수정 언니가 댓글을 남겨주셨다"고 말했다.

예리는 "초등학교 5학년 때 핑크색 머리띠를 쓰고 오디션을 봤다. SM 오디션 팁을 인터넷에 검색해봤다"고 말했고, "저도 이제 개인 휴대폰이 생겼다"며 김새론과 함께 찍은 사진을 소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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