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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프린스’♥우주소녀, 설렘 가득한 ‘뷰티 스캔들’(종합)

입력 2017-02-16 21: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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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연 기자] 우주소녀가 '립스틱 프린스'에 출연했다.

16일 방송된 온스타일 예능 프로그램 ‘립스틱 프린스’에서는 걸그룹 우주소녀가 출연해 ‘립스틱 프린스’의 MC들과 설레는 케미를 뽐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일대일 메이크업 대결 주제는 ‘봄을 부르는 메이크업’이었다. 다소 광범위한 대결 주제에 MC들은 물론, 우주소녀 멤버들조차 당황했다. 서은광은 “주제가 좀 광활하네요”라고 말해 당황스러움을 드러냈다. 이에 김희철은 “도영 선생에게 한 번 물어보자”며 도영에게 질문했다. 도영은 “올해의 컬러가 그리너리와 파스텔 핑크라고 한다. 그래서 이런 주제를 주신 것 같다”고 야무지게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프린스들은 직접 메이크업 레슨을 받았다. 평소 메이크엄 방식과는 달리 립부터 시작하는 생소한 메이크업에 멤버들은 당황했다. 이어 립스틱과 컨실러를 섞어서 블러셔를 만들자 멤버들은 더욱 놀랐다. 토니안은 “이거 잘못하면 얼굴 복숭아 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로운 또한 어려운 고급기술에 “나는 안 하겠다”고 말했다.

첫 순서는 다영과 셔누였다. 김희철은 “서로 많이 봤고 잘 알 고 있는 남매 같다”며 첫 번째 순서인 이유를 설명했다. 셔누는 그린과 분홍 섀도우로 색조 화장을 시작했다. 이에 우주소녀 멤버들은 “다영아, 어떡해”, “아 이게 현실이구나”라고 경악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셔누는 모두의 예상과 다르게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다. 언더 아이라인은 물론, 하이라이터까지 사용했다.

다음은 비주얼 커플인 로운과 성소 차례였다. 로운은 로맨티스트답게 치마를 입은 성소에게 쿠션을 건넸다. 로운은 “섀도우를 안 해도 봄 느낌이 난다”고 말했다. 로운의 심쿵 멘트는 계속 이어졌다. 로운은 “인형 같아요”, “지금 너무 예뻐요” 등 달콤한 멘트를 날렸다. 이에 도영은 “쟤 심각한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소는 블러셔와 립스틱만 발랐는데도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토니안은 “지금 약간 중국 인형 느낌이다”며 감탄했다.

세 번째 차례는 도영과 설아였다. 연상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도영이 “말 놓으세요”라고 말해 말을 놨다. 도영이 메이크업을 하는 내내 설아는 떨리는 모습을 보였다. 도영은 “왜 이렇게 떨어요?”라고 물었고, 이에 설아는 부끄러워했다. 메이크업을 받는 설아를 보던 우주소녀 멤버들은 입을 모아 “설아 언니 굉장히 좋아하는 것 같은데?”고 말했다. 도영은 ‘도영 선생’이라는 별명만큼 뛰어난 메이크업 실력을 선보였다. 김희철은 “도영이가 정말 화장을 잘한다. 봄 느낌이 물씬 난다”고 말했다.

마지막은 김희철과 루다였다. 김희철은 다른 커플들이 메이크업을 할 동안에도 계속 떨리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메이크업 룸에 들어서도 김희철은 손을 떨며 떨린다고 말했다. 김희철은 느끼한 멘트를 던졌다. 김희철은 루다가 떨린다고 말하자 “날 봐서 떨리는 거야. 나도 널 봐서 떨리니까”라고 말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모두 메이크업을 마치고 순위가 발표됐다. 1등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셔누와 다영이 차지했다. 자동적으로 김희철과 루다는 7등이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여러 가지 컬러를 썼고, 메이크업 스킬이 많이 늘었더라"며 이유를 설명했다. 셔누와 다영은 몬스타엑스의 춤을 추며 1등의 기쁨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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