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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 측 "'하백의 신부' 공식제안 NO..차기작 신중히 검토중"(공식)

입력 2017-02-20 21: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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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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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양세종이 '하백의 신부'에 출연할까?

배우 양세종 소속사 관계자는 20일 헤럴드POP에 tvN 새 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극본 정윤정/연출 김병수/이하 하백의 신부) 출연설과 관련,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양세종이 여주인공 소아를 마음에 품는 리조트 대표 '후예' 역할로 '하백의 신부'에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양세종 소속사 관계자는 "공식적으로 제안받은 적은 없다"며 "현재 차기작을 신중하게 검토 중이다"고 전했다.

하반기 방영을 목표로 사전 제작될 ‘하백의 신부’는 동명 순정만화 스핀오프 버전으로 만화의 고전적 판타지에 현대의 서울로 시ㆍ공간적 배경을 옮겨와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오랜 가뭄으로 지쳐버린 마을 사람들을 위해 제물로 바쳐져 하백의 신부가 됐다는 소아의 이야기를 그리며 tvN '미생' 정윤정 작가와 tvN ‘인현왕후의 남자’ ‘나인’ 등을 연출했던 김병수 PD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녀 주인공 하백과 소아 역으로는 각각 남주혁, 신세경의 출연이 유력하며, 크리스탈(f(x))은 혜라, 공명은 비렴 역할로 출연을 검토 중이다.

한편 양세종은 최근 SBS '낭만닥터 김사부', SBS '사임당, 빛의 일기'에 연달아 출연하며 차세대 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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