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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구획증후군' 문근영 측 "퇴원 아직..추가수술 가능성 열어둬"

입력 2017-02-20 14: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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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DB
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아름 기자]급성구획증후군 투병중인 문근영의 근황이 공개됐다.

배우 문근영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20일 헤럴드POP에 "문근영이 아직 병원에서 퇴원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문근영은 지난 1일 오른쪽 팔에 통증을 호소, 2일 병원을 찾은 결과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고 응급수술을 받았다. 급성구획증후군은 신경조직과 근육의 혈류가 일정 수준보다 떨어지는 응급 질환 중 하나다. 지난 4일과 7일 2차, 3차 수술을 추가적으로 받았다.

문근영의 상태와 관련, 관계자는 "아직도 추가 수술 가능성을 열어두고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상태"라며 "이번주 말이나 다음주 초께 새로운 의견이 나올 것 같은데 그 때가 돼 봐야 퇴원 시기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근영은 2월 예정돼 있던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지방 공연을 부득이하게 모두 취소했다. 공연 복귀 계획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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