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이병헌이 할리우드가 인정해야 할 아시아 배우 11인에 선정됐다.
미국 USA 투데이는 2월 17일(한국시간) "주목, 할리우드가 대접해줘야 하는 11인의 아시아 배우"라는 제목으로 요즘 할리우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시아계 배우들을 소개했다.
이중 이병헌이 11인 중 한 명으로 선정돼 눈길을 끈다. 이병헌의 대표작으로 '매그니피센트7', '지아지조'를 꼽은 매체는 "한국에서는 수많은 팬을 갖고 있다"며 이병헌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
또 과거 이병헌의 인터뷰도 담았다. 이병헌은 "나는 25년간 연기를 해왔다. 문화적, 언어적 차이를 극복하기는 힘들지만 할리우드에서 적응하고 배울 준비가 돼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매체는 이병헌 이외에도 마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에 출연하는 한국계 배우 폼 클레멘타인 및 저스틴 전, 레오나르도 남 등도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