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스파이더맨' 톰 홀랜드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각본을 불태웠다.
2월 18일(한국시간) 배우 톰 홀랜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피니티 워' 각본을 불태우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에 대해 미국 코믹북닷컴은 "톰 홀랜드가 이같은 행동을 한 이유는 비밀 유지 의무 때문"이라고 밝혔다.
톰 홀랜드도 영상에서 "각본을 마블 측에 반납하는 것을 깜박했다. 비밀을 유지하겠다는 증거를 남기기 위해 대본을 불태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피니티워'에는 아이언맨, 토르, 캡틴 아메리카, 헐크, 블랙위도우, 호크아이, 팔콘, 스칼렛 위치, 비전, 워머신, 앤트맨, 블랙팬서, 닉 퓨리, 윈터숄져, 스타로드, 가모라, 드랙스, 그루트, 로켓, 닥터 스트레인지, 캡틴 마블, 로키, 와스프, 타노스 등 26명이 출연을 확정지은 상태다. 총 캐릭터는 100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2018년 개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