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방탄소년단 "'윙스 외전' 1위, 실시간으로 보고 감동 받았다"

입력 2017-02-18 15:13:17
    • 복사완료!

헤럴드POP DB
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의 의미를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윙스 투어'(BTS LIVE TRILOGY EPISODE 3. THE WINGS TOUR) 서울 공연을 개최하기 전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13일 발표한 새 앨범을 소개했다.

멤버 진은 "매번 앨범을 낼 때마다 설렌다. 팬 분들과 이야기하면서 발매 당일에 다 같이 음악을 들었는데, 저희 곡이 1위에 올라있는 걸 보고 되게 많이 감동 받았다"며 "지난해 '윙스'에 너무나 좋은 반응을 보내주셔서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다시 한 번 감사하다"고 말했다.

랩몬스터는 "you never walk alone이라는 부제를 갖고 있다. 그간 갈등과 방황을 그려냈다면, 이번 '윙스 외전'은 희망과 위로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절망 속에서 어떻게 소년들이 가슴시린 재생을 보여주는지 담아내려 했다"고 전했다.

타이틀곡 '봄날'에 대해 슈가는 "방탄소년단의 기존 스타일과 다르다고 보실 수 있을 것 같다. 가사적인 면에서 제 개인적인 경험담을 토대로 썼다. 친구를 그리워하는 내용인데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윙스 투어' 서울 공연은 18일과 1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이후 오는 5월까지 칠레, 브라질, 미국,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홍콩, 호주에서 '윙스 투어'를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 13일 방탄소년단은 이 시대 아픈 청춘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건네는 새 앨범 '윙스 외전'을 발표했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2집에 미처 담지 못 했던 청춘과 성장의 이야기를 완성한 앨범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