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희철과 토니안의 메신저 내용이 공개됐다.
18일 슈퍼주니어의 멤버이자 방송인으로 다양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김희철이 선배 가수 토니안과의 메신저 내용을 공개했다.
김희철은 현재 On Style ‘립스틱프린스’에서 함께 진행을 맡고 있는 토니안과 주고받은 모바일 메신저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토니안은 김희철이 보낸 ‘여자친구 이모티콘’을 보고 진짜 ‘여자친구’로 착각한 내용이였다.
토니안이 이모티콘을 보고 “얘는 누구냐!”라고 묻자 김희철은 걸그룹 이름인 “여자친구이옵니다”라고 답했다. 그러나 이를 현실 여친이라고 오해한 토니안은 “여친 한 200명 되지?”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희철은 “아..우리형”이라며 “제 여친이 아니라 걸그룹 이름이 ‘여자친구’입니다”라고 답변했다. 김희철은 메신저 내용과 함께 “우리 토니형 넘나 귀여우심. 만나기로 약속하고 내가 조금만 기다려~ 이모티콘을 보냈더니...나랑 사귀는 여자친구인줄 아시고”라고 적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