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한성훈이 이현우에게 부탁했다.
1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연출 이대영 김성욱/극본 조정선)' 29회에서는 한성훈(이승준 분)이 이현우(김재원 분)를 찾아가 부탁했다.
한성훈은 이현우를 찾아가 동생 한성식(황동주 분)을 부탁했다. 한성훈은 "단순한 건설회사 소장님은 아니신 것 같다"라며 말을 꺼냈다.
이에 이현우는 "사실 미국에서 투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다른 투자처를 찾아보다가 한국 부동산 시장에 관심이 생겼다.부자인척 다녀봤자 득될 것이 없어서 그랬다. 무례를 범했다면 용서해달라"라고 전했다.
이에 한성훈은 "아니다. 사과하실 일은 아니다. 그러니까 우리 성식이 좀 도와달라"라고 부탁했다. 이에 이현우는 "제가 일의 시초인 것도 있고 하니 한 번 알아보겠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현우는 도와줄 마음이 없었다. 이현우는 비서에게 "그 정도만 되도 사회적 매장이 될 것 같다. 그 좋아하는 방송 출연도 못하고. 우리가 최종목표로 하는 것이 한성식도 아니지 않냐"라며 미소를 지어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