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마이클 리가 유희열의 외모를 칭찬했다.
18일 KBS 2TV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팬텀싱어’의 심사위원으로 대중에게도 얼굴을 알린 마이클 리의 출연이 그려졌다.
마이클 리는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의 ‘겟세마네(Gethsemane)’를 무대 위에서 선보였다. 노래가 끝나고 유희열은 마이클 리와 인터뷰를 가지며 무대 내내 입을 다물지 못하던 청중들의 표정을 지적했다.
유희열이 한국 이름을 묻는 질문에 마이클 리가 “이강식이에요”라고 대답하자 다소 구수한 이름에 웃음이 흘러나왔다. 마이클 리는 ‘겟세마네’가 상당히 고음의 곡이라는 지적에 “(그래서) 많이 안 불러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이클 리는 이날 유희열에게 배우 제임스 딘을 닮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유희열은 마이클 리의 칭찬에 안경을 벗으며 흐뭇해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나 유희열은 다시 안경을 쓰며 “도대체 어디가 닮았어요, 어디가”라고 반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