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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연예통신' 전현무부터 딘딘까지, 대세들과의 인터뷰(종합)

입력 2017-02-19 16: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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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대세 스타들과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1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866회에서는 방송인 전현무, 배우 다니엘 헤니,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의 주역들 한채아·강예원·김민교·조재윤, 래퍼 딘딘, 가수 차은우·김도연·최유정·공명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먼저 지난 한 주간 화제를 모은 실시간 검색어를 소개하는 '섹션 이번 주 실검' 코너가 펼쳐졌다. 제67회 베를린 영화제에 나란히 등장한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다정한 모습을 비롯하여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김민희, 배우 주진모와 중국 여배우 장리의 열애, 그래미상 백인 편애 의혹이 그려졌다.

'스타팅' 코너에서 박슬기 리포터는 방송인 전현무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고정 프로그램 일곱 개에서 활약하며 3년 연속 음료 광고 재계약에 성공한 전현무는 특유의 유쾌한 매력으로 입담을 과시하며 인터뷰 내내 활기찬 에너지를 전달했다. 현재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힌 그는 다이어트 고충에 대해 털어놨고, 박보검의 잘 생긴 외모를 부러워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곧이어, 배우 다니엘 헤니의 광고 촬영 현장도 공개됐다. 인터뷰를 통해 다니엘 헤니는 반려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고, "매운 음식을 좋아한다"며 의외의 아저씨 입맛을 언급했다. 또한, 그는 '유머 감각이 있고, 함께 농구를 할 수 있는 활동적인 여성'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눈길을 끌었다.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의 주역인 배우 한채아, 강예원, 김민교, 조재윤과의 인터뷰도 이어졌다. 비정규직의 설움을 알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 강예원은 "연예인은 늘 불안한 직업이다"라고 말했고, 김민교는 과거 연극 배우로 활동하면서 대출 심사에서 어려움을 겪은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영화에서 거친 욕 연기를 선보인 한채아는 "연기를 위해 연습을 많이 했다"고 말했고, 이들은 "영화 관객 수가 300만 돌파시 사진 촬영 이벤트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원탁의 기자들' 코너에서는 '신(神)이라 불리는 연예계 스타'를 주제로 MC 김신영이 연예계 비하인드 스토리를 파헤쳤다. 한 달에 TV 시청료로만 100만원 이상 결제한 적이 있다는 배우 고현정은 '모니터링의 신'으로 소개됐고, 국내외에 부동산을 소유한 배우 권상우는 '재테크의 신'으로 언급됐다. 배우 연정훈은 소문난 '자동차의 신'으로 소개됐고, 배우 손예진은 '자기관리의 신'으로 소개됐다.

'바디톡' 코너에서는 최근 예능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래퍼 딘딘과의 만남이 이어졌다. 딘딘은 닮고 싶은 연예인으로 지드래곤과 공유를 꼽았고, 현재 솔로 2년 차임을 고백하며 공개 연애를 꿈꾸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번 달에만 2개의 광고를 촬영했다는 딘딘은 절친 슬리피를 경계하면서도 진한 우정을 드러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MBC '섹션TV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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