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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원나잇푸드트립' 권혁수, 이쯤 되면 혼자 먹고·놀기 달인

입력 2017-02-23 06: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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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먹방+예능 다 된다. ‘원나잇 푸드트립’ 권혁수가 그 주인공이다.

권혁수는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으로 여행을 떠나 최대한 많은 먹방 도장을 사수해야 우승하는 프로그램 ‘원나잇 푸드트립-먹방레이스’ 1기로 합류해 스페인 여행 기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원나잇 푸드트립’ 2회에서는 권현수의 유쾌, 맛깔 나는 스페인 먹방기가 전파를 탔다. 권혁수는 스페인 전통 시장 체험에 나섰다. 시장을 둘러보던 권혁수는 유명 음식 하몽을 맛본 후 “이렇게 맛있는 짠맛은 처음이다 중독될 거 같다”고 말했다. 이후 한국에 있는 가족과 지인들을 떠올리며 폭풍 쇼핑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멜론을 구입해 하몽과 곁들여 먹었다. 먹기 전 두 음식이 어울릴지 의아해하던 권혁수는 “너무 맛있다. 단짠단짠 느낌”이라고 감탄했다.

이날 두 번째 코스로 칼솟, 출레톤을 먹으러 향했다. 칼솟은 로메스코 소스와 구운 파를 곁들여 먹는 음식. 권혁수는 “육즙 부럽지 않다. 양파 단 건 비교도 안 된다”고 깨알 유머 감각을 더해 맛을 표현했다.

중간 점검 결과 문세윤인 도장 11.5개로 1위, 일훈이 9개로 2위를 차지했다. 권혁수와 초롱은 각각 7개로 꼴찌.

자시이 꼴찌라는 사실을 알게된 권혁수는 “지금까지 살살 먹었다”며 폭풍 먹방을 예고했다. 이때 먹방을 앞두고 바르셀로나 해변에서 줄넘기하는 주민과 줄넘기 대결을 펼쳐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후 인근 레스토랑으로 향해 샹글리아와 해산물, 먹물 빠에야 2개를 주문하며 의욕을 불태웠다. 먼저 차려진 샹글리아를 보고 권현수는 와인 지식을 뽐냈다. 이후 권혁수는 메인 빠에야 2접시가 차려지지자 생각보다 큰 그릇을 보고 놀랐지만, “그릇이 큰데 씬 피자처럼, 밥이 얇다”고 설명한 후 폭풍 먹방을 선보여 도장 2.5개를 추가했다. 단숨에 2위로 점프했다.

‘원나잇 푸드 트립’을 통해 권혁수는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준다. 가진 끼와 재능을 마음껏 뽐내며 즐겁게 여행하고, 현지 음식을 즐기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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