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트와이스, 블랙핑크, 빅뱅이 10-12월 올해의 음원상 부문을 수상했다.
22일 오후 7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제6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가 개최됐다. 이날 사회는 슈퍼주니어 이특과 마마무 솔라가 맡았다.
트와이스는 4월에 이어 10월 부문도 1위를 차지했다. 트와이스는 "'티티' 좋은 곡 주신 블랙아이드필승을 비롯해 스태프 분들, 그리고 항상 응원많이 해주시는 원스 여러분들 고마워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11월은 블랙핑크가 차지했다. 블랙핑크는 "'불장난'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곡 써주시는 테디 오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블핑의 파파 사장님 올해도 열심히 하는 블랙핑크 되겠습니다"라고 기쁨을 드러냈다. 블랙핑크는 8월 음원상과 신인상에 이어 3관왕에 올랐다.
12월은 빅뱅의 '에라 모르겠다'가 차지했다. 빅뱅을 대신해 후배 그룹 블랙 핑크가 대리 수상했다.
한편 '제6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는 지난 2016년 한 해 동안 활약한 곡과 앨범에 올해의 가수상을 수여한다. 월별 및 분기별을 중심으로 올해의 신인상, 올해의 발견상, 올해의 프로듀서상, 월드 한류스타상, 팬 투표 인기상 등의 부문을 시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