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남주혁, 신세경, 크리스탈, 공명이 tvN 새 드라마 '하백의 신부' 합류를 검토 중이다.
신세경 소속사 나무엑터스, 크리스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공명 소속사 판타지오 측 관계자는 20일 헤럴드POP에 각각 "'하백의 신부 2017'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지난 달 남주혁 역시 '하백의 신부 2017'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신세경, 남주혁부터 크리스탈, 공명까지. '하백의 신부 2017'이 젋은 라인업을 형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하백의 신부 2017'은 윤미경 작가의 유명한 판타지 순정만화를 스핀오프한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매력적인 하백과 신부 소아의 로맨스는 24권으로 연재되며 뭇 여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풍선껌', '나인'의 김병수 PD와 '미생' 정윤정 작가가 의기투합한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여기 MBC '역도요정 김복주'를 통해 로맨스 강자로 떠오른 남주혁,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50부작 사극을 이끄는 저력을 보여준 신세경, 트렌디한 이미지를 지닌 크리스탈, tvN '혼술남녀'와 MBC '우리 결혼했어요'로 다양한 매력을 뽐낸 공명이 함께 할 수 있을지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하백의 신부 2017'은 올해 중 tvN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