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한국 대표로 헤어디자이너 차홍이 등장해 남다른 독설을 선보였다.
20일 방송된 JTBC'비정상회담'에서 차홍이 등장하자 전현무는 "이 중에 가장 문제적인 헤어스타일이 누군가?" 질문해 G들을 긴장케했다. 차홍은 "모두 너무 멋지시다" 칭찬한 가운데 "오오기씨가 브로콜리 처럼 생겼다. 머리가 많이 손상됐다" 말하며 문제적 헤어스타일로 지적했다.
이어 차홍은 "기욤씨가 머리숱이 없는걸 가리기 위해 헤어스타일을 했다. 차라리 주드로 처럼 드러내면 더 좋을 것 같다" 말해 조언했다. 전현무는 "그럼 늙어 보이지 않겠나?" 질문하자 기욤은 "나이 많아 보이는 것 괜찮다" 말을 버벅거리며 말해 신경쓰고 있음을 알렸다.
차홍은 "잘생긴 사람은 나이들어보여도 괜찮다"며 긍정적인 말로 위로했다. 자히드도 자신의 헤어스타일에 대한 조언을 얻기 위해 상담을 요청하자 차홍은 "지금의 머리가 40대 같다. 나보다 나이 어린 걸로 아는데" 말해 G들을 폭소케했다. 자히드는 "나이 들어 보이는거 좋아한다" 말하며 자신만의 스타일이었음을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