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할리우드에서 가장 비싼 결혼 비용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2월 20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결혼생활 대비 가장 비싼 결혼식을 한 커플의 순위를 공개했다. 결혼 비용을 결혼 지속일로 나눠 그 값을 정리한 것.
1위는 킴 카다시안과 농구선수 크리스 험프리스가 차지했다. 두 사람은 790만 파운드(한화 약 112억원)을 들여 성대한 결혼식을 치뤘으나 72일 만에 이혼했다. 두 사람은 하루에 약 1억 5000만원을 쓴 셈이다.
이어 2위는 에디 머피와 트레이시 에드먼즈로, 2만 8000파운드(한화 약 4000만원)을 썼다.
그밖의 순위에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제이슨 알렉산더도 있었다. 두 사람은 라스 베이거스에서 결혼한지 이틀만에 이혼, 하루 47만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