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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충격의 이혼 속사정..자식 앞에서

입력 2017-02-23 1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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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현장토크쇼-택시'
tvN '현장토크쇼-택시'

오윤아가 이혼 속사정을 털어놨다.

배우 오윤아는 2월 2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싱글맘의 고충을 밝혔다.

오윤아는 "27살에 결혼했다. 사람들의 선입견과 시선이 트라우마처럼 됐다. 남자들이 쉽게 저를 보고 연락하고 술 한잔 마시자고 했다. 결혼을 하면 진지하게 연기할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탈출구가 될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오윤아는 “아이가 아플 때 가장 힘들었다. 아이가 발달이 늦고 영양상태도 안 좋았다. 5살 때 9.5kg 정도였다. 잘해주지 못해서 속상하고 나에게 이런 나쁜일이 생길까 생각도 했다. 그러다 보니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풀고 있더라. 내가 행복해져야 한다고 생각해 이혼 후 일을 더 열심히 했다. 열심히 했을 때 아이에게 더 잘해줄 수 있겠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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