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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뮤직]먼데이키즈X김나영 '눈물', 감성 콜라보의 좋은 예

입력 2017-02-20 10: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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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정 기자]컬래버레이션 곡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그룹 먼데이키즈 이진성과 가수 김나영의 만남이 귀호강을 선사하고 있다.

먼데이키즈 이진성과 김나영은 콜라보레이션곡 ‘눈물(Tears)’을 20일 0시 공개했다. ‘눈물’은 먼데이키즈와 드라마틱스가 공동 작업한 미디움 템포 발라드 넘버로 서정적인 어쿠스틱 기타와 업 템포의 리듬사운드가 강조된 곡.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마음을 상대방에게 직접 말하는 듯한 현실적인 가사가 공감대를 형성한다.

먼데이키즈와 김나영은 감성 가창력으로 인정받은 두 사람의 만남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김나영은 지난해 1월 ‘어땠을까’로 음원차트 1위에 깜짝 등극한 新 음원강자. 당시 대형 프로모션 없이 음악만으로 음원차트 1위에 오르며 목소리의 힘을 증명한 바 있다.

먼데이키즈 이진성은 매니악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보컬리스트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가왕결정전에도 진출할 만큼 가창력을 인정받은 뮤지션이다. 애절하면서 파워풀한 보컬을 자랑한다.

‘눈물’은 두 사람의 애절함이 환상적인 하모니를 이룬다. 1절에는 김나영이 혼자, 2절은 먼데이키즈 이진성이 이끌며 3절에서 두 사람이 합쳐진다. 애절하면서 파워풀한, 섬세하면서 호소력 짙은 두 사람의 음색이 어우러진다. 후반부 펼쳐지는 고음 애드리브의 조화는 감성 가창력의 진수를 느끼게 한다.

관계자는 “내로라하는 감성보컬리스트인 먼데이키즈와 김나영이 직접 여러 번의 추가 녹음을 요청하며 어느 때보다 열정적인 모습으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의외의 꿀조합이 낳은 늦겨울 감수성이 녹아든 '눈물'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눈물’은 공개 직후 음원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리스너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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