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조정석과 송강호의 만남, 성사될까.
23일 오후 조정석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영화 '마약왕'(감독 우민호)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마약왕'은 '내부자들'을 연출한 우민호 감독의 차기작이다. 1970년대 부산을 배경으로 마약왕의 이야기를 그린다. 올해 상반기 크랭크인이 목표다.
앞서 송강호가 지난해 11월 '마약왕'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조정석이 합류하게 될 경우 익숙한 얼굴들만 있었던 충무로에서 새로운 조합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