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인생술집' 윤진서 "외국서 인기 폭발, 와인 대쉬 받기도"

입력 2017-02-23 23: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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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윤진서가 해외에서 인기가 있다고 털어놨다.

윤진서는 23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서핑 여행을 다니며 겪은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이날 윤진서는 “한국에서는 남자들에게 인기가 없다. 외국에 가면 인기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멕시코에 가면 미국인들이 주로 서핑을 온다. 지나다 마주하면 ‘서핑하다 봤다. 어디서 보자’라고 한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또 윤진서는 “프랑스에는 택시 전쟁이다. 한 번은 어떤 남자가 택시를 잡아서 타라고 하더라. 매너가 멋있었다. 집에 데려다 준 후 쪽지를 주고 가더라”면서 “또 레스토랑에 가면 와인을 선물해 준다. 한 병을 시켰는데, 와인이 늘어난다. 그래서 취할 수 밖에 없다”라고 말해 시선을 잡아 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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