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초인가족' 정유안, 순정만화 주인공 처럼 등장

입력 2017-02-21 17: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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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신인배우 정유안이 SBS 초감성 미니드라마 ‘초인가족 2017’(이하 초인가족)에서 매력만점 엄친아로 등장하며 시선을 모았다.

지난 20일에 첫 방송된 ‘초인가족’에서 정유안은 수려한 외모에 다정한 말투와 시크한 미소를 날리는 엄친아로 등장했다.

엄친아 답게 책을 보며 길을 걸어가던 보람(정유안 분)은 자신의 자전거와 부딪힌 민서(강은아 분)의 상처를 치료해주고. 헤어지는 순간 시크한 미소와 윙크를 날리며 민서의 마음을 사로잡는 장면에서 순정만화의 감성을 건드리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잡았다.

정유안은 순정만화를 찢고 나온 비주얼로 민서에게 윙크를 날리고 돌아서며 그 동안의 재미없던 엄친아들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준비를 마쳤다.

정유안이 맡은 강보람 역은 옆집 사는 익희(김지민 분)에게는 ‘공부벌레, 재수없는 범생이’, 민서(강은아 분)에게는 외모, 공부, 성격 모두 완벽한 ‘귀공자 오빠’로 평가를 받는 인물이다.

과연 익희와 민서에게 상반된 반응을 받는 보람(정유안 분), SBS '초인가족'에서 ‘그냥 공부만 잘하는 재수없는 엄친아’가 될지 ‘정말 초인 같은 완벽한 옆집 오빠‘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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