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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X안영미X허영지 '뷰티사관학교', 이하늬·송지효 넘을까 (종합)

입력 2017-02-21 14: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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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은경 기자
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여배우들의 뷰티 비법이 공개된다. ‘뷰티사관학교’가 시작한다.

TV조선 대표 예능 채널 C TIME의 새 뷰티 정보 예능 ‘뷰티사관학교’ 팀은 2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의 한 영화관에서 제작발표회를 갖고 프로그램에 대해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배우 차예련, 허영지, 방송인 안영미와 이종권, 정종윤 PD가 참석했다.

전문가와 게스트가 함께 뷰티 기술 및 노하우를 전수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MC 차예련, 안영미, 허영지는 시청자를 매력적인 사관 생도로 변화시켜줄 예정. 차예련은 뷰티계 우등생 셜록을, 안영미는 숨은 매력의 절대 흙손을, 허영지는 새내기 스나이퍼를 각각 맡는다.

지난 달 첫 방송된 JTBC2 ‘송지효의 뷰티뷰’, 지난 19일에 첫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7’ 등 ‘뷰티사관학교’ 말고도 뷰티 예능이 넘쳐난다. ‘뷰티뷰’에서는 송지효와 공명이, ‘겟잇뷰티 2017’에서는 이하늬, 산다라박, 이세영, 김세정이 각각 MC를 맡아 활약하고 있다.

사진=민은경 기자
사진=민은경 기자

그래서 차예련, 안영미, 허영지는 차별화된 장점을 내세웠다. 이종권 PD는 “뷰티와 스쿨을 접목했다. 뷰티를 배워나간다는 의미”라며 “예쁜데 못 가꾸는 아내를 가르친다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만들겠다. 유머러스하고 다가가기 쉽게 만들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차예련은 “다른 MC들과 다르게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을 만드려고 한다. 여태껏 보여드리지 않은 밝고 허당기 있는 모습도 있다”고 덧붙였다. 허영지는 “MC로서 책임감을 느낀다. 지금은 입학 단계지만, 우등생으로 졸업할 수 있도록 열심히 배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안영미에 대해 차예련은 “첫 촬영인데 100회 정도 찍은 느낌이었다. 언니의 색다른 여성미를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허영지에 대해 안영미는 “저보다 밝은 친구는 오랜만에 봤다. 존재만으로 에너자이저”라고, 차예련에 대해 허영지는 “언니가 대화도 리드해주셨다”고 밝혔다.

이들 외에도 전문가 포지션으로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출연한다. 알렉스와 데니스 강 등 남성 게스트들도 함께 출연했다. 오는 3월 2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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