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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3' 윤두준·양세형·이규한, 요리하는 이유 #부모님 #행복 #나

입력 2017-02-21 15: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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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경 기자
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집밥 백선생 3’ 제자들이 백선생을 찾은 이유가 무엇일까.

백선생의 제자들은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집밥 백선생 3’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요리를 배우는 이유를 소개했다.

윤두준은 "막내 아들인데 부모님에게 요리를 해드린 적이 없다. 제대로 된 한상 차림을 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양세형은 "먹는 데서 행복감을 많이 느낀다. '집밥 백선생'을 통해 행복함을 위한 기술을 배우고 있다"며 "동생과 둘이 살고 있다. 어렸을 때는 요리에 실패한 적이 많지만, 중학교 때 학원을 다닌 이후로는 문제 없이 잘 먹고 있다. 가장 자주 먹는 건 국 관련된 음식"이라고 전했다.

이규한은 "제 자신에게 요리를 대접하고 싶다. 몸을 유지하기 위해 오랫동안 일반식을 안 했는데, 이제는 벗을 일도 별로 없지 않나. 2년 전에 담배를 끊으면서 요리에 재미를 붙였다"고 밝혔다.

‘집밥 백선생 3’에서는 백선생이 집밥과 친해진 시청자들과 함께 소통하고,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생활 초밀착형 레시피를 선보일 예정이다. 백종원과 양세형, 남상미, 이규한, 윤두준이 출연하며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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