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역적’ 윤균상, 母신은정 산소서 오열 “혹시 아버지 다녀가셨냐”

입력 2017-02-21 22: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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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역적’ 윤균상이 어머니 신은정 산소를 찾아갔다.

2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이하 역적/연출 김진만, 진창규/극본 황진영) 8회에서 길동(윤균상 분)은 “큰 어르신은 형장 맞다가 돌아가셨다. 소문에는 허태학 그 놈이 시신을 땅에 묻지도 않고 바다에 버렸다고 한다”는 말을 듣고는 술병을 들고 어머니 금옥(신은정 분)의 산소를 찾았다.

길동은 묘소 앞에서 “엄니, 길동이 왔다. 혹시 아버지 다녀가셨냐. 길현(심희섭 분) 형님 다녀갔냐. 어리니(정수인 분)는 아직 안 왔냐”며 “내가 잘못했다”고 오열했다.

그러면서 길동은 “걱정 마라. 길현 형님, 어리니 내가 꼭 찾겠다. 아버지도 모시고 올 테니까 걱정 마시라”고 스스로 마음을 다잡았다.

이후 금옥의 산소를 찾은 엄자치(김병옥 분)는 산소 앞에 놓여 있는 술병을 보고 아모개(김상중 분) 가족 중 누군가 생존해 있을 가능성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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