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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사관학교' 안영미 "자타공인 뷰티 흙손, 남자 초등학생 수준"

입력 2017-02-21 14: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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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은경 기자
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방송인 안영미가 ‘뷰티사관학교’에서 뷰티를 배우고 있다.

안영미는 2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한 영화관에서 열린 C TIME의 새 뷰티 정보 예능 ‘뷰티사관학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흙손 타이틀을 인정했다.

'절대 흙손'이라는 안영미는 "사실 강유미와 함께 뷰티 콘텐츠를 진행하고 있다. 다른 분들이 '초등학생 남동생 같다'고 표현할 정도로 화장에 대해 정말 모른다. 화장품 이름도 어렵더라"며 "'뷰티사관학교'에서는 기본적인 것들을 알려줘서 좋았다. 배우는 기분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안영미는 "흙손 분들이 기초 화장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을 것"이라며 "2회까지 녹화했다. 저 같은 흙손도 변화의 가능성을 느낀다"고 전했다.

‘뷰티사관학교’는 전문가와 게스트가 함께 뷰티 기술 및 노하우를 전수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MC 차예련, 안영미, 허영지는 시청자를 매력적인 사관 생도로 변화시켜줄 예정. 오는 3월 2일 오후 9시에 TV조선 대표 예능 채널 C TIME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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