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빛나라은수' 양미경, 이영은 반대하는 이종남 막말에 눈물

입력 2017-02-21 20: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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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캡처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명미 기자] 두 어머니의 갈등이 더욱 깊어졌다.

21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연출 곽기원/극본 김민주, 우소연)' 61회에서는 박연미(양미경 분)의 세탁소를 찾은 이선영(이종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박연미의 세탁소를 찾은 이선영은 오은수를 만나 윤수호와 헤어지라며 화를 냈다. 이를 듣게 된 박연미가 들어와 "너 뭐하는 짓이냐"라고 따졌다.

이에 이선영은 "나이 많은 네 딸이 제대로 처신 했으면 이런 일 없었을 것이다"라고 막말했다. 이에 박연미 또한 "나도 내 딸 너희 집에 못 준다. 당장 나가라"라며 화를 냈다.

후에 다시 박연미를 찾은 이선영. 이선영은 "네 딸 단속 잘해라. 우리 수호(김동준 분) 넘보지 마라"라고 전했다. 이에 박연미는 "네가 잘 됐다고 해서 친구로서 좋았다. 얄밉기도 했지만 친구라고 좋았다. 그런데 내 자식한테 그러는 건 못 참는다"라고 받아쳤다.

박연미는 속상함에 눈물을 흘렸고 우연히 세탁소를 찾은 김재우(박찬환 분)가 이를 발견하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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