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런닝맨' 이광수 마지막으로 8주간 멤버스 위크 대성공 (종합)

입력 2017-02-26 19:46:41
    • 복사완료!

SBS 화면 캡처
SBS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런닝맨' 이광수의 멤버스 위크가 뜻밖의 반전들로 폭소를 유발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이광수의 멤버스 위크로 꾸며졌다. 이광수는 먼저 제작진에게 "혼자 사는 저를 위해 외로움을 이겨낼 수 있는 여행 코스를 짜달라"며 "이번에도 멤버들이 절 의심한다면 제작진과 대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수는 멤버들을 밤 12시에 소집했다. 매니저 없이 노 메이크업 상태로 오라는 지령도 있었다. 늦은 시간에 한 데 모인 멤버들은 6시간 안에 밤샘 투어를 완료하는 미션을 받았다. 다른 멤버들은 주인공 이광수에게 멤버들의 투어 코스를 선택받아야 했다.

첫 번째 코스는 지석진이 제안한 해산물 투어. 그러나 이광수도 모르는 히든 미션이 시작됐다. 해산물 식당에서 이광수가 마지막 한 입을 먹어야 하는 미션이었지만, 이 정체를 누구도 몰랐다. 다른 멤버들은 이광수를 의심했고, 이광수는 억울함을 느꼈다.

두 번째 코스는 유재석의 오락실. 늦은 시간 오락실로 향하는 길에 멤버들은 "새벽 여행 같다"며 '모두 잠든 후에' 노래를 떼창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락실 미션은 광수가 직접 정한 것. 멤버들을 교묘하게 조종한 이광수는 아슬아슬하게 성공했다. 유재석이 인형을 뽑는 데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려 뜻밖의 웃음과 짠함을 동시에 자아냈다.

세 번째로는 송지효의 포장마차 우동 먹방 코스가 선택됐다. 제작진은 의외로 이광수가 지인에게 연락해야 한다는 찬스를 줬고, 이광수의 지인인 박보영은 센스 있는 답변을 해줬다. 이광수를 제외한 멤버들만 우동을 먹는 비교적 편한 미션을 받았다. 네 번째로 김종국이 추천한 떡볶이집에서는 이광수 혼자 분식을 먹을 수 있었다.

그러나 같은 시간 멤버들은 이광수를 버리고 엔딩 장소로 출발했다. 이광수 혼자 마지막 미션을 수행해야 했다. 다른 멤버들은 이광수 몰래 도주하던 중 "설마 우리가 벌칙을 받는 것 아니냐"고 불안해했다. 결국 마지막 미션은 물폭탄 맞을 멤버 투표. 이광수에게 몰표가 나왔고, 이광수의 히든 미션이 성공, 다른 멤버들이 물폭탄을 맞았다.

마지막으로 이광수는 룰렛을 통해 유재석에게만 물폭탄 벌칙을 줬다. 유재석은 "이제 멤버스 위크 마지막이니까 다음 주에 더 열심히 하자"고 외치며 물을 맞았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