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고등래퍼' 측 "양홍원 과거 실수 인정·반성, 따뜻한 시선 부탁"(공식입장)

입력 2017-02-22 19: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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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Mnet ‘고등래퍼’ 제작진이 참가자 양홍원의 인성 및 사생활 논란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고등래퍼’ 제작진은 2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참가자 양홍원 군은 현재 과거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깊이 뉘우치며 반성하고 있다”며 “래퍼의 꿈을 갖게 된 이후로는 본인의 실수로 인해 상처 입은 피해자들에게 일일히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하더라. 현재까지도 끊임 없는 반성과 노력의 행실로 그 뉘우침을 증명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측은 “현재 양홍원 군 본인과 가족이 힘든 시간을 겪고 있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의 확대 등 유언비어의 유포는 자제해 주시면 감사하다”며 “새로운 기회를 맞이한 양홍원 군이 스스로 일어서려고 노력하고 있는 만큼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양홍원은 지난 17일 방송분에서 서울 강서 지역예선 TOP대표로 선발돼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방송 이후 양홍원의 사생활이 온라인을 통해 폭로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 다음은 ‘고등래퍼’ 제작진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Mnet '고등래퍼' 제작진입니다.

참가자 양홍원 군은 과거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깊이 뉘우치며 반성하고 있습니다.

래퍼의 꿈을 갖게 된 이후로는 본인의 실수로 인해 상처 입은 피해자들에게 일일히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하며, 현재까지도 끊임 없는 반성과 노력의 행실로 그 뉘우침을 증명해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양홍원 군 본인과 가족이 힘든 시간을 겪고 있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의 확대 등 유언비어의 유포는 자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로운 기회를 맞이한 양홍원 군이 스스로 일어서려고 노력하고 있는 만큼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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