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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본색' 김구라父子, 김도균과 함께한 러브하우스(ft.편의점 요섹남)(종합)

입력 2017-02-22 22: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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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캡처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명미 기자] 김도균의 러브하우스가 진행됐다.

22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김도균 집을 방문한 김구라 부자가 집 상태에 충격을 받은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김도균의 집을 방문해 탐방하던 김구라 부자는 김도균의 기타 연습방 보기에 나섰다. 마스크를 쓰고 목장갑으로 무장한 채 먼지에 맞섰다. 김구라는 인터뷰를 통해 "정말 깜짝 놀랐다. 먼지가 너무 많았다"라고 전했다.

김도균의 방에서는 오래된 화장품과 옷, 지은지 3년이 넘은 약 뭉텅이 등이 등장했다. 하지만 김도균은 "버리면 안된다"라며 철벽 방어에 나섰다. 김도균은 "물건들이 언제 쓸 데가 다 있더라. 버리지 못하는 습관이 쌓인 것 같다"라고 전했다.

김구라는 충격을 받고 방 정리에 나섰다. 하지만 무조건 다 버리기에 나서 웃음을 모았다. 먼지가 잔뜩 쌓인 이불 뭉치를 본 김구라는 더욱 놀랐다. 이불을 꺼내자 먼지가 날렸다. 이에 김동현은 "아빠, 방에서 함박눈이 내린다"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에서 나온 김동현은 "저 방이랑 여기 거실이랑 천지차이다. 선과 악인 것 같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도균은 김구라 부자를 위해 음료 대접하기에 나섰다. 부엌으로 간 김도균 눈에 유통기한이 지난 음료들만 가득했다. 김도균은 "음료라도 주려고 했는데 유통기한이 다 지났다"라고 전하며 머쓱해했다.

이어 김구라 부자는 부엌 탐방에 나섰다. 각종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물이 가득해 충격을 자아냈다. 김구라와 김동현은 인상을 쓰며 "이건 진짜 다 버려야 한다. 먹으면 큰일난다"라고 전하며 부엌을 정리했다.

김구라는 "식사는 어떻게 하냐"라고 물었고 김도균은 "시켜먹거나 편의점 도시락을 이용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구라는 "영양에 안 좋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김동현은 "편의점 도시락이 맛있다"라며 지원사격에 나섰다.

또한 김구라는 "제가 정리한답시고 옷을 많이 버렸다. 김도균 씨가 옷을 잘 사는 편도 아니고 하니 옷을 선물해주고 싶었다"라고 전하며 함께 옷 쇼핑에 나섰다. 마음에 드는 옷을 구입한 후 김도균의 파라다이스인 편의점으로 향했다. 김동현은 "지금 먹으면 자기 전까지 아무것도 먹지 않을 것이니 푸짐하게 한 끼 먹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김도균은 섬세한 전문가 손길로 메뉴 추천에 나섰고 김동현은 만족해 했다. 편의점 포인트를 적립한 김도균. 김도균의 적립된 포인트는 무려 104만점으로 드러나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도균은 "포인트 100만점 전까지는 채우겠다는 목표가 있었는데 막상 넘기고 보니 아무 생각이 없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편의점 음식으로 식사를 시작한 세 사람. 김도균은 "편의점 음식이 간편하고 마음도 편하다. 집에서 음식을 해 먹으면 설거지 부담도 있지 않냐. 편의점은 먹고 버리면 끝이니 편하다. 질리지도 않는다"라며 편의점 예찬론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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