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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D-Day]'신양남자쇼', 날 것의 매력? 이번엔 방탄이다

입력 2017-02-23 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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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신양남자쇼'
Mnet '신양남자쇼'

[헤럴드POP=황수연 기자]'신양남자쇼'가 진짜 날 것의 매력으로 돌아온다.

Mnet '신양남자쇼'(연출 권지훈)가 23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된다. 시즌 1격인 '양남자쇼'가 종영한지 약 2달 만의 화려한 귀환이다.

'신양남자쇼'는 퇴근한 스타들의 파자마 눕방 토크쇼를 콘셉트로 진실게임, 댄스 등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날 것의 매력을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기존 양세형, 에릭남에 새 MC로 장도연이 합류했다.

포맷도 달라졌다. 지난 '양남자쇼'가 양세형과 에릭남의 팀 구도로 게임 대결을 펼쳤다면, '신양남자쇼'는 파자마를 입고 스타들의 마음속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베드타임 진실게임', '마피아 게임' 등을 진행한다.

또한 가장 진솔한 토크를 이끌어낸 멤버에게는 '오늘의 파자마 파티킹, 파티퀸'으로 선정해 클로징 후 1분간 단독 눕방을 진행할 기회를 준다. 아이돌의 아이돌을 위한 방송으로 확실하게 팬심을 사로잡겠다는 의도다.

캐스팅에 거는 기대도 크다. 지난 시즌 '양남자쇼'는 아이오아이를 시작으로 트와이스, 샤이니, 레드벨벳, B1A4, 에이핑크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우선 새로워진 '신양남자쇼'의 첫 게스트는 대세 중의 대세 방탄소년단이 낙점돼 기대를 높였다.

제작진은 "세상에서 가장 편한 눕방 토크쇼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팬들이 가장 보고 싶어 하는 스타들의 가장 날 것의 매력이 드러날 것"이라며 "첫 방송 게스트인 방탄소년단은 일을 하러 온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놀다 간다고 했을 정도로 편한 분위기에서 녹화가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아이돌의 파자마 눕방 토크쇼 '신양남자쇼'는 어떤 모습일까. 오늘(23일) 첫 게스트 방탄소년단 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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