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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들, 노출신 입 열다..남성팬이 왜

입력 2017-02-23 14: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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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하숙집 딸들’
KBS2 ‘하숙집 딸들’

배우 이다해 노출신 고충을 밝혔다.

이다해는 지난 2월 21일 방송된 KBS2 ‘하숙집 딸들’에서 과거 ‘추노’ 촬영 당시 일어난 사건을 언급했다.

이다해는 “‘추노’가 반사전제작이었다. 그런데 초반에 산에서 겁탈 당하는 장면이 나가고 난 후 선정성 논란이 있었다”며 “그 후 2회 노출신에서는 제작진에서 모자이크를 해놨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모자이크를 해 놓으니 더 이상하고 야하게 보이더라. 그것 때문인지 갑자기 남성 팬이 늘었다”며 의연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다해는 “‘추노’ 때 반 사전제작이었다. 거의 9회까지 찍어놓고 방송을 했는데 첫 회에 제가 겁탈당하는 장면이 있었다. 거기서 선정성 논란이 있었다. 제가 남장을 하고 산에서 겁탈을 당했는데 난리가 났다. 그런데 전 이미 다음에 벗는 것도 찍었 다. 제작진이 생각해 낸 게 모자이크였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저도 몰랐는데 방송에 나가고 나서 알았다. 모자이크를 하니까 더 야해보였다”며 “그 것 때문인지 갑자기 남성팬이 늘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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