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V앱 '완벽한아내' 고소영 "남편 장동건, 대본리딩 적극적이었다"

입력 2017-02-23 20: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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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완벽한아내' 고소영이 남편 장동건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오후 8시 네이버 V앱에서 '완벽한 아내, 앞터V' 방송이 진행됐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 첫 방송을 앞두고 주연 배우 고소영, 윤상현, 조여정, 성준이 함께 했다.

이날 고소영은 10년 만에 드라마 복귀를 하게된 계기와 어떤 노력을 했는지 묻자 "대본 받았을 때 가장 좋았던건 대사의 말투였다. 저랑 잘 맞고 리얼리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이어 "극중 재복이가 항상 화가 나있다. 혼자 연습하기 어색할 수도 있고 어려웠는데 신랑이 도와준다고 하더라. (윤상현의) 지질한 역할을 해보고 싶었던 것 같다. 그런데 같이 하려니까 오글거려서 못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완벽한 아내'는 돈 없고, 사랑(잠자리) 없고, 이름과는 정 반대로 복 없는 3無 막다른 인생에 맞짱을 선언한 대한민국 보통 주부 심재복의 우먼파워를 그릴 화끈한 줌마미코(아줌마+미스터리+코믹) 드라마.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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