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완벽한 아내' 고소영

입력 2017-02-23 13: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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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

배우 고소영은 23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극본 윤경아/연출 홍석구) 제작발표회에서

10년 만에 배우 복귀를 선언한 고소영이 연기할 심재복은 아이와 남편과 오로지 평범한 삶을 살기 위해 마음에 없는 아부도 할 줄 아는 이 시대 보통 주부다. 이제 숨 좀 돌리나 싶었는데, 예상치 못했던 인생 최대 위기에 마주하게 되고, 흙길과 꽃길의 갈림길에서 맞짱을 선언한 그녀의 화끈한 어드벤처가 시작된다.

언론에서 그러는데 어떤 면에서 부담스럽게 다가오기도. 10년간 나름대로의 계획적인 삶을 잘 살고 있었다. 작품은 전에도 접할 수 있었지만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 근데 그 시기를 계속 미루면 더 이상 연기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돼 더 적극적으로 작품을 보는 시점에서.. 선입견에 대한 안타까움이 있엇다.재복이랑 비슷한 점도 많이 봤기 때문에 ..좀 더 편하게

한편 '완벽한 아내'는 돈 없고, 사랑(잠자리) 없고, 이름과는 정 반대로 복 없는 3無 막다른 인생에 맞짱을 선언한 대한민국 보통 주부 심재복의 우먼파워를 그릴 화끈한 줌마미코(아줌마+미스터리+코믹) 드라마. ‘화랑’ 후속으로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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