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로맨스의 일주일4’ 장희진과 소진이 로맨스남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2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4’ 3회에서 장희진은 “하이메는 공개적으로 너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며 “약간 범접할 수 없더라”고 소진에게 이야기했다.
이에 소진도 “저도 어느 순간 보니까, 이 사람 얼굴을 보고 이야기를 듣다 보니까 다른 사람 얼굴을 쳐다볼 새도 없었다”고 말했고, 장희진은 “내가 보니까 알레한드로는 너희 둘 사이를 체념한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소진은 “맞다. 아까 카메라 꺼지고 인사할 때 분명히 알레한드로랑 허그 하고 인사하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이미 나는 하이메랑 안고 있더라. 한편으로는 다행이다 싶다. 표현도 잘 해주고 일주일이라도 있는 동안 예쁨 받을 수 있을 것 같고, 자상하고,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에 가까운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장희진은 “사실 나는 외국인은 낯설다”며 “외국인의 자세한, 세세한 매력을 알기까지 시간이 좀 걸린다. 알레한드로가 낯을 가리지 않나. 그런데 내가 놀란 건 자기가 나설 땐 나서서 분위기를 띄우더라. 그러기 쉽지 않지 않나. 만약 그 분이 한국인이었으면 정말 매력을 느꼈을 것 같다. 너무 좋은데 말이 안 통하니까 더 나아가야 하는데, 있는 그대로를 보여줄 수 없는 거다”며 알레한드로와의 사이에 대해 아쉬움을 이야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