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에릭과 나혜미가 결국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나혜미 소속사는 23일 헤럴드POP에 "두 사람이 예쁘게 만나고 있다"며 "선후배 관계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말했다.
이로써 1979년생 에릭과 1991년생 나혜미, 12세 나이차 연예계 띠동갑 커플이 탄생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지난 2014년 열애설 보도 당시 인정했다가 다시 부인한 바 있다. 에릭 측은 "두 사람이 친한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가까운 오빠 동생"이라고 부인했다.
그러나 2년 뒤, 열애설을 인정하면서 두 사람이 실제로 언제부터 교제를 시작했는지 관심도 모으는 상황. 나혜미 측은 "교제 시기는 정확히 꼽기 어렵다"고 밝혔다.
에릭은 지난 1998년 신화로 데뷔해 국내 최장수 아이돌 그룹의 리더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KBS 2TV '연애의 발견', tvN '또!오해영' 등 배우로서도 자리매김해 활발한 활동을 중이다.
나혜미는 지난 2011년 영화 '수취인불명'에서 여주인공 어린시절로 데뷔해 2006~2007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얼굴을 알린 바 있다. 현재 SBS 사전제작 드라마 '조선엽기연애사-엽기적인 그녀' 촬영에 한창이다.
최초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올해 결혼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전했다. 에릭이 신화 멤버 중 가장 먼저 결혼할지도 관심을 모은다. 에릭 측은 "결혼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