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엠카' 방탄소년단, 컴백과 동시에 1위..트와이스·백퍼센트 컴백(종합)

입력 2017-02-23 19: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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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본격적인 트로피 사냥이 시작된다. 방탄소년단이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23일 오후 6시 Mnet '엠카운트다운'이 생방송됐다. TOP10에는 레드벨벳, NCT드림, 우주소녀, 방탄소년단, 에이프릴, NCT127, CLC, 홍진영, 신현희와 김루트, 아이가 올랐다.

2월 마지막 주 1위는 방탄소년단이었다. 방탄소년단은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레드벨벳 '루키'를 꺾고 타이틀곡 '봄날'로 첫 컴백 방송에서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방탄소년단은 무대 전 약속한 "단체 꽃받침을 하겠다"는 1위 공약으로 환호를 받았다.

방탄소년단은 "아미, 컴백하자마자 1위를 안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미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제목 그대로 '봄날'만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함께 앞으로 웃는 날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봄날'과 '낫투데이'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먼저 공개된 수록곡 '낫 투데이(NOT TODAY)'는 파워풀하고 남성적인 매력이 돋보였다. 타이틀곡 '봄날'은 멤버들의 개성있는 음색이 어우러져 전하는 따뜻한 위로가 인상적이었다.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레드벨벳의 무대는 여유가 넘쳤다. 이날 레드벨벳은 펑키한 리듬에 중독성 강한 노래 '루키'로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두 손을 활용한 고양이 춤이 인상적이었다.

역대급 컴백 무대도 쏟아졌다. 1위를 차지한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트와이스, 백퍼센트, VAV, 가비앤제가 컴백 무대를 가졌다. 트와이스는 최초공개된 타이틀곡 '낙낙' 무대에서 화제가 된 '노크 춤', 까꿍 춤'으로 귀엽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백퍼센트는 이별 후의 후회와 아픔을 노래한 타이틀곡 '어디 있니' 무대를 최초로 선보였다. 무엇보다 백퍼센트의 파워풀한 고음이 돋보이는 무대였다. 특히 섬세한 감정연기와 표현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엠카운트다운' 512회는 가비엔제이, 레드벨벳, 마스크, 멜로디데이, 방탄소년단, 백퍼센트, VAV, 비아이지, 비트윈, 빅플로, 소나무, CLC, SF9, NCT DREAM, NCT 127, 우주소녀, 일급비밀, 크로스진, TWICE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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