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박훈, 강동원·한효주 영화 '골든슬럼버' 출연 확정(공식)

입력 2017-02-28 1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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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박훈이 연극, 뮤지컬, 그리고 브라운관을 넘어 스크린까지 활동 영역을 넓힌다.

28일 박훈의 소속사 제이스타즈엔터테인먼트 측은 " 배우 박훈이 영화 ‘골든슬럼버’(가제)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영화 ‘골든슬럼버’는 거대한 권력에 의해 암살범으로 지목된 후 온 세상에 쫓기게 된 평범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일본 작가 이사카코타로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또한 강동원과 한효주 등 충무로에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을 확정 지으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 영화에서 박훈은 건우 역의 강동원을 쫓으며 사건을 현장을 위장하는 선팀장 역으로 분해 영화의 몰입감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앞서 박훈은 연극, 뮤지컬 무대에서 주로 활동해왔으며 대중들에겐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얼굴을 알리게 됐다. 이후 지난 1월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호평을 받은 KBS 특별 4부작 ‘맨 몸의 소방관’에 출연, 오성진으로 분해 열연을 펼쳐 호평을 받았다. 이어 최근대학로 내 새로운 흥행 주역으로 꼽힌 연극 '벙커 트릴로지'에서 솔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연극 '유도소년'을 통해 또 한 번 연극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브라운관과 연극 무대를 오가며 바쁘게 활동한 박훈은 이제 스크린으로 활동 영역을 옮겨 또 한 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예정이다.

(사진 제공=제이스타즈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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