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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선생3' 만능맛간장 하나면 요리 '하이라이트' 충분하쥬(종합)

입력 2017-02-28 22: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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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캡처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명미 기자] 만능맛간장으로 푸짐한 한 상이차려졌다.

28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3'에서는 첫 번째 수업 주제로 김치와 만능맛간장으로 푸짐한 한 상이 차려졌다.

백종원이 시범을 보이기 전 제자들의 실력을 파악했다. 네 사람은 각자 자신만의 방법으로 김치볶음밥 만들기에 나섰다.

뚝딱뚝딱 해내는 양세형과 달리 남상미는 다소 어려워했다. 양세형은 반듯하게 재료를 손질했고 윤두준 또한 파기름을 내며 순조롭게 이어나갔다.

이를 본 백종원은 "남상미 씨를 빼고 나머지 분들은 파기름을 먼저 낸다"라고 짚어냈다. 이에 윤두준은 "이게 다 선생님이 뿌려놓은 씨앗이다"라고 전해 웃음을 모았다.

양세형은 김치를 볶던 중 프라이팬 한 쪽에 간장을 넣었다. 이를 본 백종원은 칭찬했고 양세형은 "이것도 다 선생님께 배운 것이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완성된 제자들의 김치볶음밥을 서로 맛보기 시작했다. 양세형의 김치볶음밥을 맛 본 백선생과 제자들은 "맛있다"를 연발했다. 이어 남상미가 만든 김치볶음밥을 맛 본 양세형은 "아직 안 친해서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 입 안에서 20가지 맛이 났다"라고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예상대로 양세형의 김치볶음밥이 1등을 차지했고 이어 백선생의 시범이 시작됐다. 백종원은 "베이컨을 넣어서 만들것이다. 돼지고기는 갈아서 넣는 것이 좋다"며 팁을 전했다.

파와 기름, 베이컨을 넣어 파기름을 만든 후 김치와 간장을 넣어 볶음김치를 완성했다. 가스 불을 끈 후 밥을 넣고 비비기 시작했다. 이렇게 완성된 김치볶음밥에 계란과 사이드를 사이드에 둘러 고곳집 볶음밥을 완성했다.

시식을 한 제작들은 연신 "맛있다"라고 감탄했고 양세형은 "설탕이 안 들어갔는데 단맛이 난다"라고 전했다. 백종원의 김치볶음 활용 요리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조금 남겨놓은 볶음 김치에 밥이 없다면 우동면을 넣으면 된다는 팁을 전했다.

양세형은 "면을 진짜 좋아한다. 기대된다"라고 전했고 윤두준 또한 면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전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이규한은 "여기 탄수화물 중독자들만 모였나보다. 나도 면을 참 좋아한다"라고 전해 웃음을 모았다.

완성된 김치볶음우동을 맛 본 양세형은 "식감이 다르니까 맛도 다른 것 같다"라며 감탄했다. 이규한은 "혼자 먹는다면 무조건 면이고 누구를 해줘야 한다고 하면 모양상 밥으로 만들어주면 좋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백종원은 김치 짜글이 만들기에 나섰다. 각종 재료를 손질하고 김치와 고기를 이용했다. 마지막으로 만능맛간장을 넣어 비어있던 맛을 채웠다. 제자들은 국물을 한 번 맛 본 후 감탄했다. 남상미는 "이 정도면 라면스프 수준 아니냐"라고 전해 웃음을 모았다.

백종원과 네 명의 제자들은 푸짐하게 차려진 김치 짜글이를 시식하며 감탄을 이어갔다. 양세형은 "육수를 따로 내지 않았는데 이렇게 깊은 맛이 나는 것이 신기하다"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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