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아티스트' 박정민 "내가 아티스트? 아직 연마하는 중이다"

입력 2017-02-28 18: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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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민 / 민은경 기자
배우 박정민 / 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박정민이 자신이 생각하는 아티스트의 기준을 밝혔다.

영화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감독 김경원/제작 영화사 소요, 백그림) 언론배급시사회가 28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렸다. 김경원 감독, 배우 박정민, 류현경, 문종원 등이 참석했다.

박정민은 "감독님이 날 선택해주셔서 감사하다. 시나리오를 처음 봤을 때는 재밌었다. 촬영하는 과정도 그럴 것 같았다. 현실과 닿아있으면서도 경쾌한 영화가 나올 수 있을 것 같았다"라고 했다.

이어 "감독님을 처음 만난 날 준비사항과 진행사항을 전달받았다. 믿고 가도 되는 감독님이란 생각이 들었다"라며 "'이거다!' 싶더라"고 신뢰를 드러냈다.

또한 박정민은 '자신을 아티스트라 생각하나'란 질문에 "넓게 보면 우리 모두가 그렇지 않을까"라며 "좁은 의미로만 생각하면 나는 아직 그렇게 되고 싶은 사람이다. 지금은 모르는 것도 많고, 잘하는 것도 별로 없다. 연마를 하고 있는 과정이다"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는 어느 날 눈을 뜨니 세상을 발칵 뒤집은 아티스트로 탄생한 지젤(류현경)과 또 다른 아티스트 재범(박정민)의 살짝 놀라운 비밀을 다룬다. 오는 3월 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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