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집밥3' 이규한, 남상미 느림의 미학에 "어린이날 먹을 수 있겠다" 웃음

입력 2017-02-28 22:12:29
    • 복사완료!

방송캡처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명미 기자] 백종원의 시범이 시작됐다.

28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3'에서는 김치볶음밥을 주제로 첫 번째 수업이 시작됐다.

제자들의 실력 파악 후 백종원의 시범이 이어졌다. 백종원은 "지난 시즌에는 김치, 참치, 햄을 이용했다면 오늘은 베이컨을 사용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재료를 손질한 후 박종원은 "어떤 것부터 넣는 것이 좋겠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윤두준은 "파와 식용유다"라고 답했다. 백종원은 "맞다. 파와 기름, 베이컨을 먼저 넣고 볶는다. 냄새가 좋다. 파가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볶으면 파기름이 완성되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치를 넣고 볶다가 색깔을 더 내고 싶으면 고춧가루를 넣으면 된다. 이렇게 볶으면 끝인 것이다"라며 가스불을 껐다. 가스불을 끈 상태에서 밥을 넣고 비비기 시작했다.

백종원은 이를 남상미에게 맡기며 빈말로 "세월아 네월아 하며 비비면 된다"라고 전했다. 남상미는 정말 천천히 비비기 시작했고 이를 기다리다 지친 이규한은 "이러다 어린이날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