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오상진이 영상편지를 보냈다.
28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 tvN ‘프리한19’에는 김소영 아나운서와 결혼을 발표한 오상진의 사랑 고백이 그려졌다.
결혼에 대해 언급하는 전현무의 말에 오상진은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그 사랑에 보답하며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프러포즈를 어떻게 했냐는 말에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목걸이랑 손편지를 선물로 주면서 ‘나랑 결혼해줘’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전현무는 이를 지나치지 않고 예비 신부에게 영상편지를 보내줄 것을 부탁했다. 오상진은 마다하지 않고 “앞으로 가장으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 그리고 변치 않는 사랑 보여줄게”라며 “사랑해요”라고 사랑을 고백했다.
오상진은 영상편지를 쓰고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한석준과 전현무는 박수를 보내며 응원했다. 이어진 다음 화면에는 용기를 내어 방송에서 사랑 고백을 한 오상진과 예비신부 김소영 아나운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