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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여자 도봉순' CP "박보영, 더 바랄게 없는 완벽한 캐스팅"

입력 2017-02-25 13: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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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힘쎈여자 도봉순' 캡쳐
JTBC '힘쎈여자 도봉순' 캡쳐

[헤럴드POP=박아름 기자]'힘쎈여자 도봉순' 호평의 중심엔 배우 박보영, 박형식, 지수가 있었다.

지난 24일 첫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극본 백미경/연출 이형민)에 대한 시청자 반응이 심상치않다. 1회 시청률도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4.04%, 전국 유료가구 기준 3.829%을 기록하며 대박 조짐을 보였다. 이에 '힘쎈여자 도봉순' 송원섭CP는 첫방송부터 하드캐리 활약을 펼친 박보영, 박형식, 지수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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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송CP는 '힘쎈여자 도봉순' 흥행 1등공신으로 '뽀블리' 박보영을 꼽았다. 박보영은 극 중 반전 괴력을 갖고 있는 '괴력 만렙녀' 도봉순으로 변신해 호평을 받고 있다. 송CP는 "처음 대본을 봤을 때부터 '이 역할로 할 수 있는 드림 캐스팅은 박보영이다'라는 공감대가 작가님과 우리 사이에 있었다. 그리고 꿈이 실현된 이후, 드라마의 이상을 200% 3차원 현실로 보여주고 있는 배우다. 더 바랄게 없는 완벽한 도봉순"이라며 박보영을 향한 무한한 신뢰를 드러냈다.

'치명적 매력남' 안민혁 역의 박형식에 대해선 "이상적인 만찢남에다 첫 미팅때 '저 게임 정말 좋아하고 똘기도 있어요' 라고 스스로 민혁임을 선언했는데, 그 모습이 그대로 화면에 나오고 있어 정말 흐뭇하다"고 전한 뒤 "실제 모습도 남자다운데다 예의바르고, 정말 요즘 보기드문 젊은이다"고 극찬했다.

또 송CP는 '츤데레 박력남' 열혈 형사 인국두 역이 지수에 대해선"완벽한 비율에 허스키한 목소리가 이 역할엔 최적이라는 느낌으로 캐스팅했다. JTBC '판타스틱'에 이어 곧바로 두 작품째인 JTBC의 아들이다"며 "몸을 던지는 열의가 정말 매력적이고, 선배들도 뭐든 배우겠다는 태도가 좋다며 칭찬을 만발한다. 장차 대성할 배우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힘쎈여자 도봉순'은 선천적으로 어마무시한 괴력을 타고난 도봉순이 세상 어디에도 본 적 없는 똘끼충만한 게임업체 CEO 안민혁과 정의감에 불타는 신참형사 인국두(지수 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힘겨루기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다. 첫 방송부터 시청률 4%를 돌파하는 저력을 과시한 '힘쎈여자 도봉순'이 종편 드라마의 새 역사를 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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