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존박 "나의 20살은 자유..헐리우드 영화처럼 놀았다"

입력 2017-02-25 08: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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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제공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제공

[헤럴드POP=박아름 기자]존박이 자신의 20살 시절 기억을 떠올렸다.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지난 14일 녹화를 마쳤다. 이번 녹화는 매 달 마지막 주에 찾아오는 '월간 유스케' 2월호, '안녕 스무 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 날은 특별히 1998년생, 올해 스무 살을 맞이한 분들을 방청객으로 초대했는데, 이들 중 대부분은 스케치북 방청 첫 경험으로 잊지 못할 스무 살의 추억을 만들게 돼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스케치북'의 숱한 특집 방송을 함께하며 ‘스케치북 공무원’이라 불리는 존박과 스윗소로우는 각자 의미를 담은 노래들로 스무 살 특집 무대에 올랐다. 존박은 자신의 스무 살을 “자유”라고 정의 내렸는데, “처음으로 부모님과 떨어져 살며 진짜 자유를 느꼈다. 헐리웃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놀았다”며 화려한 과거를 고백했다.

이어 스윗소로우는 자신들의 스무 살을 ‘우정’이라고 정의했다. 대학 동아리에서 만난 스윗소로우 네 멤버는 현재와 미래에 대한 숱한 고민 가운데 좋은 친구들을 만나 좋은 영향을 많이 받았다며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한편 존박과 스윗소로우는 최초로 아카펠라 콜라보 무대를 공개, 완벽한 화음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 날 스윗소로우와 존박은 스무 살의 고민 사연을 듣고 힐링이 될 수 있는 음악을 선사하는 ‘뮤직 테라피스트’로 변신했다. 다섯 남자들은 연애부터 미래에 대한 고민까지 '스케치북'에 도착한 스무 살들의 다양한 고민 사연에 즉석에서 노래 선물을 선사하는 한편 연애에 서툰 ‘연애불구자’ 사연에 각양각색 고백 멘트를 추천하며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25일 밤 12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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